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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6월 와인병 소품 뜨기 강좌



홍콩한인여성회는 월별로 레이디스 채리티 런치(Lady’s Charity Lunch)라는 이름으로 교육·건강·취미·문화 등 각 분야 인사를 초빙해 특강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, 이번 달에는 수년간 뜨개질을 해온 김선희 선생님을 초빙해 와인병 소품 뜨기 강좌를 진행했다. 와인병 소품은 초급자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와인병을 훨씬 더 귀엽고 산뜻한 분위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뜨개질 소품으로, 강사 김선희 씨는 개인지도 방식으로 모든 참가자에게 소품 뜨기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. 특강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“시작 전에 혹시나 잘 못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뜨개질을 하면서 예전에 학창시절에 뜨개질을 했었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났다. 와인병 소품은 복잡하지 않은 뜨기 방법과 적은 재료로도 테이블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, 부담없이 선물로 줄 수 있어 무척 유용할 것 같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