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월 개강하여 뜨거운 열기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여성회 언어강좌 수강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. 만다린 기초반과 광동어 초급반, 두 강좌 모두 개강 당시 수강생들의 성원으로 한계인원을 초과한 인원으로 시작된 만큼 학생들의 열의 또한 대단하고 두 분 강사 역시 매번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.
언어강좌는 여성회가 창립된 이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가운데 9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항상 여성회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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